마부위침(磨斧爲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努力)과 끈기 있는 인내(忍耐)로 성공(成功)하고야 만다는 뜻
이번주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본격적인 머신러닝 강의가 시작됐다.
디시전 트리, 랜덤 포레스트, 클러스터링 등등 많은 용어와 어려운 개념들이 다가왔지만, 앞선 여러 강의들에서 자주 들은 것들도 있었고, 책으로 딥러닝 공부와 코칭스터디로 공부한 부분이 자주 등장해 친근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내용들 이였다. 그리고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를 필수적으로 시청해야 하는 파트들이 있는데, 실시간 강의로 한 번 듣고, 인터넷 강의로 또 한 번 들으니 이해가 됨을 떠나 개념들이 확실히 익숙해지긴 하고 있다.
항상 온라인의 어려움을 느끼곤 있지만 이번주는 유난히 힘들었다. 안 그래도 어려운데 한번 흐름을 놓치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고,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니 딴짓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정말 열심히 매달려도 힘든 상황임을 앎에도 이러는 나를 보니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말로만 하는 다짐은 나를 변화시키기 힘들단 것을 알고 있기에 강제적인 상황을 조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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