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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이어드림 14주차 - 복거지계(覆車之戒)

복거지계(覆車之戒) - 앞사람의 실패(失敗)를 본보기로 하여 뒷사람이 똑같은 실패(失敗)를 하지 않도록 조심(操心)함을 이르는 말

2주 간 진행한 프로젝트가 끝났다.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 팀들 발표한 내용들을 보니 이번 프로젝트를 얼마나 방향을 잘 못 잡은 지 깨달았다. 인상 깊은 팀들의 대부분은 Score를 신경 쓰지 않고 본인들의 가설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한 내용이 많았다. 반면에 나는 Score만 신경 쓰다 보니 주체적인 내 생각은 없고, 성적 좋은 코드만 보고 공부하기 바빴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전히 망했지만, 이를 통해 다음 프로젝트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고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배웠다.

 

다음 주 월요일은 2차 코딩 테스트가 있다. 완전히 망해버린 1차 테스트 때와는 다르게 코딩테스트 공부도 하고 있으니 이번 시험으로 내 수준을 다시 한번 측정해 봐야겠다.

 

앞으로 딥러닝 수업이 진행된다. 머신러닝 수업은 많이 어려웠고, 딥러닝도 어렵겠지만 딥러닝 부분은 코칭스터디와 책으로 독학을 여러 번 한 내용이니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