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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드림

이어드림 18주차 - 전심전력(全心全力)

전심전력(全心全力) - 온 마음과 온 힘을 다 기울임.

이번 주는 데이터 베이스에 관한 수업으로 무난하게 지나갔다. AWS EC2 서비스로 리눅스 서버를 만들어 MySQL을 사용하는 것을 해봤는데, 어떤 개념으로 흘러가는지는 이해했지만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다.

다음 주에 있을 DB 설계 프로젝트를 하면 더 이해가 될 것 같다.

 

7월의 네트워킹 데이가 화요일에 있었다. 달의 우수 학습자들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고 동기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이다. 우수 학습자를 발표하는데 7개의 부문에서 적극 참여러, 우수 학습러로 내가 두 번이나 받게 되었다.

다른 동기들이 받을 땐, 받을만한 동기들이 받아서 내가 받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이름이 거론되니 뿌듯하고, 상품도 받으니 금상첨화였다. 다음 달도 받을 수 있도록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4개 부문 받은 동기분도 계신다. 정말 대단하시다.)

 

이번주부터 커리어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취업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이 된다. 커리어 서비스에 대한 OT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해 준다고 하셨다. 개발 직군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 막막했는데 한 줄기 빛 같은 지원이 생겨 마음의 짐을 덜었다. 이런 지원도 있으니 내가 할 것이라곤 열심히 커리큘럼과 프로젝트, 공부만 하면 될 것 같다.

 

DE 트랙이 나뉘고 첫 주가 끝났는데, 다음 주부터 바로 DB설계를 주제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된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음주 OT때 설명해 주신다고 하는데, DE 트랙에서 크게 배운 게 없는 상태로 프로젝트를 하려니 어리둥절하다. 분명할 수 있으니 하는 것이긴 하겠지만 프로젝트는 항상 잘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두려움이 크다.

이번에는 사전 팀을 만들어서 진행을 하게 되니 열정 가득한 동기들과 하게 될 테니, 열심히 하면서 폐만 끼치지 말자!